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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그 맛

귀리를 포함한 오트밀 간편식[퀘이커 마시는 오트밀:후기]

by 한초-리 2021. 9. 11.

언제나 건강에 대해서 사람들이 신경을 많이 쓰곤 하는데요. 다이어트 혹은 건강을 위해서 자신에게 맞는 여러 식단을 유지하려고 많이들 알아보실 거예요. 저는 식사와 식사 사이에 증량을 위해 고구마와 계란 오트밀을 먹고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게 퀘이커에서 나온 마시는 오트밀 이라서 이렇게 남겨 봅니다.

 

 

 

첫 구매후기

처음에 구매했을 때는 어떤 맛을 사야 할지 몰라서 6종 세트를 샀었어요. 

 

- 찰옥수수

- 봄 딸기

- 오트&서리태

- 오트&그레인

- 오트&우리쌀

 

 

 

위에 여섯 가지 맛 중 가장 먹기 편한 건 옥수수와 서리태, 그레인이었습니다. 역시나 저는 벌크업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지방과 탄수화물이 조금이라도 더 들어가 있는 그레인을 선택했어요. 각 맛마다 영양성분이 다르니, 확인해보고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두번째 구매후기

그래서 구매했던 게 "퀘이커 마시는 오트밀 오트&그레인" 맛이었습니다.

롯데제과 퀘이커 마시는오트밀 오트&그레인, 20개, 50g

 

 

 

 

가루를 살펴보면, 굵은 가루가 아닌 미숫가루처럼 곱게 되어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오트밀은 기존의 크기보다 훨씬 작은 알갱이로 되어있어 간편하게 씹어서 마실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아시다시피 물과 함께 섭취하는 음식이 위에는 안 좋다고 하지만, 바쁜 생활을 유지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뭐라도 챙겨야 하는 때가 있잖아요.

 

퀘이커에서 아마도 현대인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만든 상품이 마시는 오트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마시는 오트밀은 파우더 형식이 물에 융해되어 맛을 결정하고, 그 외에 7 곡물은 작은 건더기처럼 부유하거나 위 사진처럼 가라앉아 있습니다. 마실 때 흔들어서 혹은 휘저어서 마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퀘이커는 포장지에서 분리수거가 용이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비닐을 벗기는 재미가 조금 쏠쏠해서 분리수거 하는 쾌감까지 생길 정도에요.

 

이렇게 분리수거를 마치고 이를 닦고 잠에 들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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